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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머신러닝 (QML, Quantum Machine Learning)

1. 양자 머신러닝 (QML, Quantum Machine Learning)의 개요

개념 특징
학습의 속도와 데이터 처리 능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중첩, 얽힘, 간섭 등 양자역학을 적용한 머신러닝 기술 – 양자 병렬 처리를 통해 복잡한 계산을 고전 컴퓨터보다 빠르게 수행
–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기존에 발견하기 힘든 패턴 발견
  • 세스 로이드(Seth Lloyd) 등은 2009년 선형 연립방정식을 양자 컴퓨터로 해결하는 HHL 알고리즘 및 2013년 지도/비지도 학습을 양자 환경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양자 머신러닝이 등장

 

2. 양자 머신러닝의 동작절차 및 구성요소

(1) 양자 머신러닝의 동작절차

단계 동작 절차 세부 활동
데이터
인코딩
양자 상태 인코딩
(Quantum Encoding)
– 데이터(0, 1)를 큐비트의 확률 진폭/위상으로 변환
– 데이터를 양자 공간에 효율적 배치, 계산 효율 극대화
양자 RAM (QRAM) – 고전 데이터를 양자 중첩 상태로 빠르게 로드
– 다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기 위해 필수 처리
파라미터화
양자회로
(PQC) 연산
변분 양자 회로
(Variational Quantum Circuits)
딥러닝 신경망처럼 양자 회로 내 매개변수 조정/학습
– 불완전한 양자 컴퓨터(NISQ)에서 널리 쓰이는 방식
양자 커널 분석
(Quantum Kernel Methods)
– 데이터를 초고차원 공간(Hilbert Space)으로 전달
– 데이터 사이의 미세한 상관관계 탐색 및 분류
측정 및
최적화
양자 간섭 및 얽힘 활용
(Interference & Entanglement)
– 정답 확률은 높이고 오차는 상쇄(간섭)
– 변수간 강력한 연결고리(얽힘)로 복잡한 문제 단순화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최적화
(Hybrid Quantum-Classical Optimization)
– 계산은 양자 컴퓨터가 수행하고, 결과값에 따른 파라미터 업데이트는 고전 컴퓨터가 수행

(2) 양자 머신러닝의 구성요소

구분 구성요소 역할
데이터
양자화
측면
양자 임베딩
(Quantum Embedding)
– 고전 데이터(bit)를 양자 상태(Qubit)로 변환
– 데이터를 큐비트의 회전 각도나 진폭에 매핑
양자 특징 지도
(Quantum Feature Map)
– 데이터 간 복잡한 비선형 관계를 양자 역학으로 추출
– 양자 역학적 특성 추출 함수는 양자 커널 분석의 핵심
학습 모델
구조 측면
파라미터화된 양자 회로
(PQC, Parameterized Quantum Circuit)
– 회로 내 양자 게이트들의 각도(가중치) 가변적 설정
– 데이터 학습, 최적 값 탐색 (딥러닝 레이어와 유사)
양자 신경망
(Quantum Neural Networks)
– 딥러닝 노드, 레이어를 큐비트와 양자 게이트로 교체
– 양자역학 특성을 이용하여 신경망을 양자회로에 구현
양자 게이트 및 얽힘 층
(Quantum Gates & Entanglement Layer)
큐비트들 사이의 강력한 상관관계(얽힘) 생성
– 변수 간 복잡한 의존성 계산 가능한 병렬성 확보
결과 도출
및 최적화
측면
양자 측정 및 관측량
(Quantum Measurement & Observables)
– 양자 상태 측정을 통해 고전 확률값으로 변환
– 측정값의 기댓값을 모델의 예측값(Output)으로 사용
고전적 최적화기
(Classical Optimizer)
– 양자 회로의 오차(Loss) 기반 다음 학습 방향 결정
– 경사하강법 등 이용하여 양자 회로 파라미터 업데이트
  • 양자 머신러닝은 일반적인 머신러닝 대비 데이터 정의 및 저장 방식과 연산 메커니즘 및 데이터 저장 공간의 깊이에 차이

 

3. 일반적인 머신러닝과 양자 머신러닝 비교

비교 항목 일반 머신러닝 양자 머신러닝
연산 단위 비트 (Bit, 0 or 1) 큐비트 (Qubit, 중첩 상태)
하드웨어 CPU, GPU, TPU QPU (양자 프로세서)
핵심 원리 수치 최적화, 경사하강법 양자 중첩, 얽힘, 간섭
공간 복잡도 다차원 벡터 공간 지수적 힐베르트 공간
  • 양자 머신러닝 기술은 현재 이론적 양자 우위(난수 생성 등 특정 수학문제에서 고전컴퓨터 대비 우위) 단계지만 최근 신약 개발, 신소재 설계 등에 사용되며 실용적 양자 우위 단계로 진입중

 
[참고]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방정호, 양자컴퓨팅 & 양자머신러닝 연구의 현재와 미래, 2023.10
  • Jan Schnabel, Marco Roth, Quantum kernelmethods under scrutiny: a benchmarking study, 2025.4
Categories: 알고리즘/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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