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리빙랩 (Living Lab)
1. 시민 주도 기술 실증, 리빙랩 (Living Lab)의 개념 및 특징
| 개념 | 지역 주민 주도로 ICT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 및 기술 실증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공간 및 기법 | |
|---|---|---|
| 특징 | 사용자 주도 참여 | – 지역 주민 등 사용자가 아이디어 제안부터 평가까지 혁신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 |
| 현장 실험/실증 | – 통제된 실험실이 아니라 마을, 학교 등 주민들이 실제로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 실험과 실증 | |
| 이해관계자 공동 수행 | – 사용자, ICT 전문가, 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 | |
- 1990년대 미국 MIT에서 실제 주거 공간 형태의 실험실을 만들고 참여자들이 ICT 기술과의 상호작용을 관찰 및 검증을 수행하였고, MIT의 윌리엄 미첼(William J. Mitchell) 교수가 리빙랩이라는 용어와 개념을 제안
2. 리빙랩의 수행 절차 및 구성요소
(1) 리빙랩의 수행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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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빙랩의 구성요소
| 구분 | 구성요소 | 역할 |
|---|---|---|
| 참여자 | 사용자 (User) | – 소비자 이며 혁신 활동의 주체 (Co-creator) –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제공, 기술 평가 |
| 이해관계자 (Stakeholders) | – IT 기업 등 기술 개발자, 지자체 등 예산 지원자 – 사용자와 기업/정부를 연결하는 시민단체 등 | |
| 혁신 도구 | 실험 현장 | – 실제 사람이 살고 해결이 필요한 삶의 현장 – 아파트 단지, 재래시장, 교통 요충지 등 |
| 인프라 및 기술 | – 데이터 수집 및 실증 위한 ICT 기반 시설 – IoT 센서, 5G 네트워크, 클라우드, 테스트 단말 등 | |
| 혁신 방법 | 개방형 혁신 | – 모든 참여자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아이디어 융합 – 오픈 소스, 개방형 API 등 외부 집단지성 결합 |
| 지속가능성 및 거버넌스 | –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체계(라이프사이클) 수립 – 소통 규칙, 갈등 조정, 정책/비즈니스 모델 설계 |
- 리빙랩의 문제점인 참여율 저조와 단발성 실험은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데이터 개방형 거버넌스를 형성하여 해결 가능
3. 국내외 리빙랩의 사례
| 구분 | 사례 | 적용 방법/기술 |
|---|---|---|
| 국내 | 인천 송도 스마트시티 실내 배송로봇 실증 | – 교통/물류 정체와 배송 인력 부족 문제 해결 – SLAM, LiDAR/고정밀 센서, 로봇-엘리베이터 연동 |
| 세종시 수자원 스마트 워터시티 | – 수돗물 수질 불신 해소,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 스마트 미터링 (AMI), 실시간 수질 센싱/분석 | |
| 해외 | 핀란드 헬싱키 칼라사타마 리빙랩 | – 버려진 항구를 첨단 ICT 기술형 도시로 변화 – MaaS, 스마트 도어록, 공유 자원 플랫폼 |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마트 에너지 리빙랩 | – 탄소중립/에너지 효율화, 가구별 에너지 소비 최적화 – 스마트 그리드, 시계열 데이터 기반 AI 예측 모델 |
[참고]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리빙랩 추진방향과 추진사례
- 서울연구원, 한소리, ICT 활용 리빙랩 도입의 필요성과 운영방안, 2020.12
- 부산대학교,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한 혁신적 도시계획과 구현 방안,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