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네트워크

I. 초연결사회 실현을 위한 자율 네트워크

가. 자율 네트워크의 개념

  • 운영자가 직접 설정하던 설정, 회복, 최적화, 보호 기능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네트워크 시스템

나. 자율 네트워크 등장 배경

  • 네트워크 인프라 규모와 복잡도 증가로 확장성, 신뢰성, 적응성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 방안 필요

다. 대표 참조 모델

AFI GANA– 추상화된 DE를 논리 계층 구조에 배치하여 개방성을 추구하는 모델
IETF ANIMA– AF는 여러 ASA로 이루어 자율화 기능 구현 단위 개체로 API 형태로 제공 모델

 

II. 자율 네트워크의 주요 기술

가. 자율 네트워크 구성도

나. 자율 네트워크 주요 기술

주요 기술설명
Self-Configuring– 네트워크 인프라의 각종 리소스 및 파라미터를 스스로 설정
Self-Healing– 네트워크 인프라의 다양한 상황 변화에 따른 적절한 재설정 기술
Self-Optimizing– 요구 목표 달성 위한 리소스 구성과 파라미터를 스스로 결정하는 기술
Self-Protecting– 각종 데이터들을 악의적 보안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동작
  • 위 주요 기술 외 자가 구성 및 자가 복구 등 사용 경우 존재

 

III. 자율 네트워크 연구동향 및 표준화 활동 현황

가. 자율 네트워크 연구동향

연구 프로젝트설명
CogNetSDN/NFV 형태의 망에서 수집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AI, 기계학습에 적용
SELFNETSDN/NFV 인프라와 지능형 엔진이 결합되어 계층화 구조의 정의에 초점
AT&T–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수집
– 예측을 바탕으로 망 설정 동적으로 조절
Netcracker– 망 구성 동적 재구성 기능 탑재
– 능동적 망 해석 연구 시장

나. 자율 네트워크 표준화 활동 현황

단체표준화 활동설명
ETSI AFIGANA– GANA에 SDN/NFV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 융합하여 유연성/지능화 ↑
IETFANIMA– 다수 네트워크 장비 업체 참여
– 기계학습 결합에 관한 개념 연구
3GPPSON– SON 자율 네트워킹 규격안 제공
– e-UTRAN의 성능 향상과 관계

 

IV. 자율 네트워크 활성화 고려사항

  • SDN/NFV 기반 플랫폼에 인공지능/기계학습을 결합하여 네트워크 인프라의 유연성, 지능성 극대화 필요
  • 리소스의 효과적 제어 및 관리가 중요한 이슈이므로, 인프라 관리 핵심인 자율네트워크 기술 확보 위해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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